오늘은 GI지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GI지수 GI수치 등 많이 들어보셨을텐데

 

 

 

이런걸 이제서야 하게 되었네요.

역시 뭔가를 직접해야 빠르게 일이 진행된다는 느낌입니다.^^;

해야지해야지 하다가

엄청 늦게 올리게 되었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글과 사진은 뭐 퍼왔다고 보시면 편할거 같습니다.

하나씩 쓰려다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앞으로 더 많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제 정신을 좀 차려야겠어요!!

 

 

GI지수란?

GI(Glycemic Index)지수는 당지수 입니다.
포도당을 50g을 섭취한 것을 100으로 보고
각 식품의 탄수화물 50g을 섭취한 후 2시간 동안
혈당량 변화를 비교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GI지수가 높으면 탄수화물이
빨리 분해되 빨리 공복감을 느끼고 혈당량도 급속도로 증가합니다.
반대로 GI지수가 낮으면 포만감이 쉽게 느껴집니다.

 


GI지수가 높은 식품


바게트(93), 쌀밥(92), 도넛(86), 떡(85), 감자(85)
우동(85), 찹쌀(80), 옥수수(75), 라면(73), 팝콘(72)

 


GI지수가 보통인 식품


카스테라(69), 보리밥(66), 파인애플(66), 파스타(65)
호밀빵(64), 아이스크림(63), 치즈피자(60), 페스츄리(59)
머핀(59), 고구마(55)

 

GI지수가 낮은 식품


바나나(52), 포도(46), 양배추(26), 땅콩(14), 사과(36)
귤(33), 토마토(30), 버섯(30), 우유(25), 미역(16)

 




 




 

 


우리몸의 혈당(GI지수)을 올리는 음식 & 나쁜습관


1. 정제된 탄수화물 + 설탕 + 소금
2. 말리거나 열을 많이 가열한 음식, 그리고 가공식품
3. 식후 먹는 과일
(과일은 당이 많기 때문에 식후 2시간이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GI지수가 낮은 식품섭취 = 혈당치 서서히 상승 -> 인슐린 분비촉진억제 -> 식욕억제와 포만감

GI지수가 높은 식품섭취 =  혈당치 빠르게 상승 -> 인슐린 분비촉진 -> 혈당치 하강 및 체지방 축적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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