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외 수업을 하게 되면서 운동도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핑계 핑계....ㅠㅠ

 

힘들다 힘들다를 달고 사네요.

 

수업은 회원이 잘따라와서 재미는 있습니다.

이런 회원분들만 있다면 운동 포기하고 수업만 하고 싶기도 할 정도로..ㅎㅎ

 

이번주 이래저래 운동이 잘안되네요.

피곤하다는 핑계로..

 

 

그런데 또 먹기는 어마어마하게 먹고 있습니다.

 

어젠 뭘 먹은지도 모르게 먹었고

정확한건 이삭 햄치즈 토스트 4개 먹었다는거죠.ㅠㅠ

 

입에서 살살 먹는게 너무 맛있네요.

 

어제 밤에 캔맥 3캔에 자갈치 지퍼?되어있는 큰거 하나 다 먹어버렸습니다.

 

며칠을 그냥 어마어마 하게 먹어버렸네요.

 

다시 정신차리고 담주부터 운동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휴식이 하나의 훈련이다 생각하고요.

 

새로운 트레이닝 방법을 찾아서 그걸 적용해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건 퇴근해서 작성 할 수 있음 작성할게요.

 

오늘은 공포의 12시간 당직입니다.

 

실장님에 대표님 오셨다 가셨네요.

 

 

신나게 수다 떨어 이제 4시간 30분 남았습니다.

 

운동은 포기 했고 그냥 쉬는걸로..

잠 1시간 잤어요...ㅠㅠ

 

비몽사몽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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